성기석 한국과학마사지협회장, 한국선도베스트리더 선정
한국과학마사지협회장인 성기석 박사가 국가격상 국민건강증진부문 한국선도베스트리더로 선정돼 2023대한민국콘텐츠 르네상스시대 Mz세대 롤모델&Global Leader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기자협회 & 글로벌기자연맹(회장 민병홍)은 “한국과학마사지협회는 국내 최고의 마사지 과학화와 산업화를 선도하는 협회”라면서 “성기석 박사는 글로벌시대를 선도하는 선구자적 퍼스트무버 창조적 리더십으로 위 협회를 이끌면서 국민건강증진 기여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마사지는 인류의 출현과 함께 자연 발생 되어 각 나라마다 많은 사람들이 피로회복과 몸의 불편함을 해소시키기 위해 마사지를 받기도 하고 서로 해주기도 하면서 오늘날까지 발전해 오고 있다. 마사지는 일반 사람들에게는 통증과 불편함을 감소 및 치유하고, 신체 전반을 보호 증진시키기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운동선수들에게는 운동 후 근육 속의 불필요한 요소를 해소하고, 운동으로 풀 수 없는 무기력한 물질들을 제거하여 피로회복을 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이렇듯 마사지는 신체의 연부조직에 체계적인 손기술을 통해 체내의 피로물질을 제거하고 해소하여 몸과 마음을 편하게 이완시켜 주는 건강요법으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한국과학마사지협회는 마사지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외국의 다양한 마사지를 소개하며 마사지의 기술교류와 과학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의 마사지 산업발전과 건강한 마사지 문화 정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는 성기석 회장은 “현대인들의 생활문화가 신체활동을 많이 하지 않고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근육은 단축되고 불균형한 체형으로 변화되어 불편한 몸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그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면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와 레저 활동을 지나치게 많이 하면서 그로 인한 부상으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늘어가고 있는 이때 마사지는 더욱 활용도가 많아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특히, 성 회장은 “스포츠 선수들은 운동으로 인한 근육의 피로회복과 노폐물 제거로 근육과 관절의 긴장을 해소하고, 경련이나 통증 등과 같은 부상 발생 시 신속한 처치로 회복 시간을 단축시키고 손상을 줄여 운동능력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스포츠 마사지 트레이너의 역할과 필요성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997년에 설립된 한국과학마사지협회는 마사지의 과학화와 체계화 및 산업화을 위해 각국의 전통 마사지를 알리고 보급하여 마사지의 가치를 알리고 과학적 연구와 전문화를 위해 해외 학술 및 기술교류와 연구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마사지를 과학적인 건강관리의 한 분야로 발전시키고 있는 것이다. 성 회장은 “한국과학마사지협회는 우리나라 마사지의 과학적 연구와 외국의 다양한 마사지를 소개하고 각 나라의 마사지 교육시간이나 프로그램을 어떻게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활용하고 있으며 산업화하고 있는지를 그 현황을 국내에 알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협회는 설립 이후 마사지 산업을 활성화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마사지의 가치와 건강관리의 한 분야로 남녀노소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보급에 주력해 왔으며, 그 이외도 외국의 마사지 전문가를 초청하여 교육하고 전문 교육기관을 방문하여 연수를 진행하며 마사지의 건전화와 산업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들어 다양한 마사지 기구는 수많은 종류가 판매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만큼 마사지를 필요로 하고 근육의 불편함이나 피로회복을 위해 마사지를 생활화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마사지는 전문인에 의해 실시되어야 하며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 또한 과학적이고 체계화 되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마사지의 기본과 원리를 이해하고 인체의 구조와 해부학적 지식을 갖고 마사지를 시행해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실이다. 성기석 회장은 경희대학교에서 스포츠의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에서 스포츠마사지 강의를 통해 체육전공 학생들에게 스포츠 현장에서 선수들의 부상관리 및 예방에 스포츠마사지의 필요성을 알리고 마사지 기구 생산에 참가하여 자문과 제품에 대한 인증을 통해 우리나라 마사지 산업 발전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성 회장은 “우리나라에서도 마사지가 건전한 직업군으로 인정 받기 위해서는 행적적인 지원과 함께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해외 기술교류 등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생활건강마사지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해외 서적 번역 및 교재 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 마사지의 과학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성기석 박사는 경희대학교 태권도 전공 학사, 한국체육대학교 건강관리 석사, 경희대학교 운동처방 석사, 경희대학교 스포츠의학 박사 과정을 거쳤고,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겸임교수와 한양대학교 예술체육대학 체육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또한 한국선수트레이너협회 이사장, 한국과학마사지협회 회장, 국제통합대체의학협회 회장, 태양의써커스(알레그리아, 퀴담, 쿠자) Physiorherapist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통증 및 체형관리 CMT 전문가로서 클리니컬 마사지 외 50여 권의 역 저서를 출간했다.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한국과학마사지협회장 한국선도베스트리더 마사지 과학화 마사지 산업발전 스포츠 마사지